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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, November 6, 2011
“공부해!”가 아니라 “넌 할 수 있어!”
[한겨레] 김청연 기자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다. 부부는 맞벌이를 했다. 흔한 학습지 하나 보게 할 여유가 없었다. "엄마, 애들이 나보고 바보라 그래."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들은 어느 날, 직장에서 지쳐 돌아온 엄마한테 이런 말을 했다. 어쩔 수 없이 방치했다. ... "공부해!"가 아니라 "넌 할 수 있어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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